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렌조 케인 (문단 편집) === [[밀워키 브루어스]] 2기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Lorenzo_Cain_(28821128428)_(cropped).jpg|width=100%]]}}} || 2018 시즌 초부터 이적생 듀오 [[크리스티안 옐리치]]와 타선을 이끌며 NL 중부지구 선두 싸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6월 20일 기준 WAR이 무려 3.7이며, 9월 초 현재 120경기 0.310 0.404 0.437 10홈런 35타점 26도루 fWAR 5.3을 기록하며 타점이 좀 적긴 해도 다른 모든 수치에서 상당히 뛰어난 기록을 보여주고 있다. 이쯤 되면 작년 오프시즌 최고의 영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10월 1일에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지구 우승 [[2018 내셔널 리그 중부지구·서부지구 타이브레이커 게임|타이브레이커 게임]]에서는 8회에 [[스티브 시섹]]을 상대로 결승타를 기록하며 팀의 7년만의 지구 우승을 직접 견인했다. 2019년 3월 29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개막전에 출전하여 5대4로 앞선 9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호세 마르티네즈(야구선수)|호세 마르티네즈]]가 [[조시 헤이더]]를 상대로 우중간 큰 타구를 날렸고, 동점 홈런이 되나 싶었지만 [[https://sports.news.naver.com/wbaseball/vod/index.nhn?id=525302&category=mlb&gameId=20190329SLMI0&date=20190329&listType=game|이걸 건져내서 게임을 끝내는 미친 수비를 선보였다.]] 2019 시즌 성적은 148경기 출장, 타율 0.260 출루율 0.320 장타율 0.372 OPS 0.692 fWAR 1.5로 전년도에 비해서 저조한 타격성적을 보여줬다.그러나 뛰어난 수비실력을 바탕으로 커리어 첫 [[골드 글러브]] 외야수, 중견수 부분을 수상하였다. 2020 시즌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시즌을 5경기 정도 치르던 상황에서 잔여 경기 포기를 선언했다. 2020 시즌 케인의 잔여 연봉은 지급되지 않으며, 밀워키 측도 케인의 의사를 존중했다. 2021 시즌은 정상적으로 참여를 하고, 스프링캠프도 거쳐 메이저 로스터에 진입하였다. 그러나 구단에선 그의 1년 공백을 의심해서인진 모르나 FA 로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를 영입했다. 경기 내내 이중으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출전한다. 2022 시즌은 매우 부진한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다. 5월 6일 경기 전까지 56타수 11안타, 타율 0.196에 그치고 있고, 출루율과 장타율은 모두 3할에도 못 미치고 있으며, 11개의 안타 중 장타는 2루타 2개 뿐이라, 장타율은 0.232를 찍고 있다. 4월에 생일이 지나면서 만으로 36세가 되었다는 점을 봤을 때, 에이징 커브가 온 것으로 보인다. 6월 19일, 결국 지명할당되었다. 지명할당 처리 후 클럽하우스를 찾아 동료들과 작별인사를 나누었다고 한다. 일단은 자택이 있는 오클라호마로 돌아가 향후 진로를 생각해보기로 했는데 은퇴의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참고로 이날은 그가 서비스 타임 10년을 채운 날로, MLB는 서비스 타임 10년을 채우면 61세까지 주는 최대의 연금을 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